[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과학기술위성 3호가 13일 구소련 기상위성 '메테오르 1-10' 파편과 충돌할 것이란 우려와 달리 실제로 충돌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3일 오후 4시58분께 과학기술위성 3호가 구소련 기상위성 '메테오르 1-10' 파편과 가까이 비행했으나 충돌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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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는 과학기술위성 3호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는 이날 오후 9시18분 교신을 통해 충돌이 발생하지 않았음을 최종 확인했다.


미래부는 앞서 과학기술위성 3호 궤도에 변화가 없고 새로운 우주파편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정보를 오후 7시께 미국 합동우주사령본부로부터 수신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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