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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철교서 시운전 전동차 한 때 멈춰…운행 재개

최종수정 2014.09.13 13:16 기사입력 2014.09.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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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강철교서 시운전 중이던 전동차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50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용산역과 노량진역 사이에 있는 한강 철교 위에서 시운전 중이던 전동차가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운전 차량인데다 일반 승객이 탑승하지 않아 별다른 피해는 없었지만, 선로 한 가운데 열차가 멈춰서면서 인천·수원행 전동차가 25분가량 지연됐다가 재개됐다.

한편 서울메트로 측은 보조전원장치에 이상이 나타나 전동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더 자세한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해당 전동차를 구로 차량기지로 이송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한강철교 위에서 전동차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승객이 없는데다 관계자들이 타고 있어 큰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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