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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 올해 두 번째로 큰 '슈퍼문' "뜨는 시간은?"

최종수정 2014.09.08 16:03 기사입력 2014.09.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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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이 추석날 뜰 전망이다.[사진출처=SBS 뉴스 캡처]

슈퍼문이 추석날 뜰 전망이다.[사진출처=SBS 뉴스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가위 보름달, 올해 두 번째로 큰 '슈퍼문' "뜨는 시간은?"

이번 추석에는 평소보다 크고 밝은 보름달이 뜰 전망이다.

이른바 '슈퍼문'으로, 달이 지구를 도는 공전 궤도가 타원형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슈퍼문은 2010년엔 1월, 이듬해엔 3월, 다음 해엔 5월, 이렇게 뜨는 시기가 모두 달랐고, 정확한 주기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 뜨는 슈퍼문이 우연히 추석과 겹쳤으며, 이번 슈퍼 보름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8일 오후 6시 8분에 뜰 예정이다.

초저녁에 지평선을 막 올라온 달을 주변 건물과 함께 보면 착시 효과로 더 크게 보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한가위 슈퍼문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석 보름달 소식에 네티즌은 "추석 보름달 뜨는 시간 알아보고 가족들과 소원 빌어야지" "추석 보름달 뜨는 시간, 슈퍼문 기대된다" "추석 보름달 뜨는 시간, 오늘밤 산에 올라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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