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베이커리 메뉴는 치즈가 듬뿍 담긴 쫄깃한 식감의 브레드 '볼케이노'와 잉글리쉬머핀을 와플기에 넣어 파니니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와플파니니' 이다. 디저트로도 좋고, 간편하게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다.
와플파니니는 아침식사 대용으로 많이 선호하는 잉글리쉬머핀을 와플기에 구워 파니니 형태로 만들었다. 햄, 에그패티, 치즈가 어우러져 담백한 와플파니니-햄에그, 부드러운 순살 치킨 패티에 치즈, 할라피뇨를 곁들여 매콤한 맛의 와플파니니-스파이시치킨 등 총 2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30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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