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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촛불장학회, 취약계층 아동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

최종수정 2014.09.05 14:16 기사입력 2014.09.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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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4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촛불장학회(회장 박영봉)는 강릉문화원을 방문해 '꿈의 오케스트라 강릉'의 단원들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강릉'은 한국형 엘 시스테마 사업의 일환으로, 장학금을 받은 10명의 초등학생 단원들은 모두 사회취약계층 우선보호아동이다.

박영봉 회장은 지난 26년간 새벽에 신문배달을 하며 모은 돈으로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그는 "정성스럽게 한푼 두푼 준비한 장학금이니만큼 그 따듯한 정성을 생각하며 유용하게 면학 정진에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3회째 강릉문화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촛불장학금은 1989년부터 현재까지 1억8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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