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메리트 부각된 유럽株 3선 공략하라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우크리아나 사태 등 모멘텀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유럽 증시에서 투자메리트가 부각된 세가지 테마를 공략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KDB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67,3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2.60% 거래량 2,944,979 전일가 69,100 2026.04.23 14:14 기준 관련기사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은 4일 유럽증시 투자 보고서를 내고 부실한 펀더멘털, 약한 증시 모멘텀, 지정학적 리스크 등 해당 지역 증시를 좋게 볼 여지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유로화 약세 수혜주 ▲낙폭과대주 ▲글로벌 고배당 종목 등 세 가지 부류에 대해서는 충분히 수익을 노려볼 수 있는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우선 Stoxx50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수출 비중이 높아 유로화 흐름과 역 상관관계에 있는 종목들을 투자 대상으로 꼽았다.
이승우 KDB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유니레버, 사프, 로레알, 다농 등 11개 종목의 경우 최근 유럽증시 약세에도 불구하고 주가 회복 속도가 빠른 편이고 일부 기업은 수익 전망치도 개선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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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xx50지수 외 종목 가운데서는 저가메리트가 부각된 종목들을 추천했다. KDB대우증권은 수익추정치가 상향조정 되면서도 목표주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종목들을 발굴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여기에 올해 예상 시가배당률이 5% 이상이면서 시가총액 50억달러 이상 대형종목을 위주로 접근하는 것도 유효한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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