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KDB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유니레버, 사프, 로레알, 다농 등 11개 종목의 경우 최근 유럽증시 약세에도 불구하고 주가 회복 속도가 빠른 편이고 일부 기업은 수익 전망치도 개선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Stoxx50지수 외 종목 가운데서는 저가메리트가 부각된 종목들을 추천했다. KDB대우증권은 수익추정치가 상향조정 되면서도 목표주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종목들을 발굴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 애널리스트는 "여기에 올해 예상 시가배당률이 5% 이상이면서 시가총액 50억달러 이상 대형종목을 위주로 접근하는 것도 유효한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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