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케이트 업튼, 남친 저스틴 발렌더와 동반 누드사진 유출…'충격'
케이트 업튼이 남자친구인 저스틴 발렌더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곤혹을 치르고 있다.
할리우드 여배우의 누드사진 60여장이 아이클라우드 해킹을 통해 1일(한국시각) 유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1992년생으로 현재 나이 23살인 케이트 업톤은 지난 2008년 IMG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으며 모델계에 데뷔했다. 특히 풍만한 G컵 가슴과 잘록한 허리, 골반 라인으로 단연 최고의 비키니 모델로 활동했다.
몸값이 2억4500만달러(한화 약 250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케이트 업튼 남자친구 저스틴 발렌더 동반 유출 누드사진, 이게 웬 날벼락" "케이트 업튼 남자친구 저스틴 발렌더 동반 유출 누드사진, 이 사람 불쌍해" "케이트 업튼 남자친구 저스틴 발렌더 동반 유출 누드사진, 계정 관리를 어떻게 했기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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