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조찬회동을 갖기에 잎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 시장이 국무회의 때 요청해 성사된 이번 만남은 2006년 권오규 부총리와 오세훈 시장 이후 부총리와 서울시장 간 첫 회동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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