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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업계 상반기 '씽씽' 달렸다

최종수정 2014.08.31 08:00 기사입력 2014.08.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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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자전거 인구가 1000만을 넘고 캠핑·여행 열풍까지 겹치면서 국내 자전거업체들의 실적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31일 자전거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삼천리자전거는 매출액 728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6%, 영업이익은 44% 성장했다. 당기순이익도 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3% 증가했다. 삼천리자전거의 자회사인 참좋은레져 역시 매출액 439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11% 증가했다.

알톤스포츠 역시 상반기 매출액이 416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13%, 영업이익은 3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0% 증가했다.

이처럼 자전거업체들의 실적이 상승세를 지속하는 것은 자전거를 통한 레포츠 문화의 확산에 따른 것이다. 대형 포털 사이트에서 '자전거'로 검색하면 관련 카페만 1만 개가 넘는다. 대형 카페의 경우 가입자가 50만 명을 넘어서기도 한다.

남성들만의 전유물이었던 자전거 타기 문화는 이제는 여성들에게도 확산되는 추세다. G마켓이 지난 5월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자전거 관련 용품 구매량은 지난해 대비 66% 증가해 같은 기간 남성의 증가율 45%를 훌쩍 넘어섰다. 레저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용도로 자전거를 구입하는 여성이 늘면서 자전거 시장의 성장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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