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경기도가 돕는 래퍼 키썸 앨범 'Like It' 성공할 수 있을까?
경기도가 랩퍼 키썸의 미니앨범을 지원사격했다.
또 응원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버스에서 매일 보던 그녀 목소리를 TV를 통해 듣게 될 줄이야"라는 카피와 함께 "딸아 흥하거라!!"라는 응원멘트가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화제가 된 랩퍼 키썸은 경기도 버스의 자체 방송인 G-BusTV에서 청기백기 게임을 진행하며 '경기도의 딸'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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