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찬위 고문단, 집필위원, 감수위원에 위촉장 수여
김형중 위원장 "객관적·체계적 기록 미래 세대에 전달"

조선대학교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역사와 정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조선대학교 80년사 편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조선대학교 80년사 편찬위원회 위촉식이 진행되고 있다. 조선대학교 제공.

지난 22일 조선대학교 80년사 편찬위원회 위촉식이 진행되고 있다. 조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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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열린 위촉식에서는 김춘성 총장의 감사 인사와 함께 편찬위원회 고문단, 집필위원, 감수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향후 위원회는 자료 수집, 구술사 정리, 집필 및 감수 과정을 거쳐 80년사 발간을 본격 추진한다.


조선대는 1946년 7만 2,000여 시민의 뜻으로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립대학으로, 이번 80년사 편찬을 통해 대학의 역사적 성과와 민주·인권의 가치를 집대성하고 이를 미래 발전 전략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김춘성 총장은 "80년의 역사를 지나온 오늘의 조선대학교가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깊은 통찰과 헌신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편찬위원회 김형중 위원장은 "조선대학교 80년의 역사를 정리하는 매우 엄중한 과업에 뜻을 함께 모아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조선대학교가 걸어온 길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그 성과와 가치를 미래 세대에 의미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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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는 이번 80년사 편찬을 통해 대학의 역사적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민립대학의 가치와 비전을 널리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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