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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 아시안게임 연계시설 안전 점검

최종수정 2014.08.29 06:53 기사입력 2014.08.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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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LH 사장(가운데)이 28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찾아 아시안게임 연계시설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을 총괄하고 있는 서국열 LH 청라영종사업본부장(오른쪽)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이재영 LH 사장(가운데)이 28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찾아 아시안게임 연계시설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을 총괄하고 있는 서국열 LH 청라영종사업본부장(오른쪽)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8일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청라경제자유구역, 인천가정지구 기반시설물 중 인천아시안게임 연계 시설의 안전을 점검했다.

인천아시안게임 연계시설로는 주경기장 앞 입체교차로, 참가 선수단의 주요 진·출입 경로인 북인천지하차도와 경서삼거리, 염곡로, 청라지구 내 마라톤코스 약 10㎞ 등이 있다.
LH는 8월 말 인천아시안게임 연계시설 사용 준비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청라·가정지구 내 공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등 9월19일 아시안게임 개막 전까지 차질 없이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 아시안게임 기간 중 임시 주차장으로 3필지, 13만㎡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LH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북한을 포함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 45개국 모두 참가하는 만큼, 주경기장 내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청라·영종지구 현장투어를 운영하는 등 청라·영종지구 홍보와 LH의 인지도 상승을 꾀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2012년 여수엑스포 개최 때 박람회장 부지 조성부터 숙박시설 건설까지 완벽한 인프라를 지원했었다"면서 "인천아시안게임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연계시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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