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는 이번 베페에서 하루 10명씩 총 40명에게 아기 장내세균분석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김석진유익균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장내세균분석 서비스는 최첨단 세균유전자 증폭기술을 이용하는 것으로, 유익균과 유해균 현황을 알기 쉽게 그래프로 표현해 준다.
또 부스에서는 파스퇴르 제품을 시음할 기회를 주고 고급 물티슈와 기저귀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전문 상담사 15명을 배치해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만 받아도 위드맘 분유에 적용한 식물성 DHA를 증정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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