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7일 중국 주식시장은 사흘만에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 상승한 2209.47에, 선전종합지수는 0.56% 오른 1209.20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페트로차이나가 0.25% 올랐고 광후이에너지(3.82%), 화넝국제전력(1.54%) 등 에너지 관련주가 상승했다.


중국이 전기차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충전소에 1000억위안(약 1조6500억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SAIC자동차(1.15%), 창청자동차(1.62%) 등 자동차주도 상승했다.

다만 농업은행(-0.4%), 중국은행(-0.37%), 교통은행(-0.71%), 민생은행(-0.48%) 등 은행주가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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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식시장은 이날 상승 마감했지만 28~29일 이틀 동안 10개 기업의 기업공개(IPO)가 예정돼 있어 IPO 물량 부담이 상당하다.


왕웨이쥔 저상증권 스트래티지스트는 "이번주 중국 주식시장은 IPO 물량에 따른 비교적 큰 부담을 안고 있다"면서 "신주 발행이 몰려들면 주식시장의 자금을 흡수해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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