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9~10월 중 임신부와 임신부부 대상 12차례 360명 대상…배속 아기들, 엄마와 함께 숲속 명상+산책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숲 속에서의 명상과 산책으로 태아와 산모에게 유익한 ‘숲 태교 프로그램’이 경기, 강원, 전남도에서 펼쳐진다.


산림청은 임신부와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한 ‘숲태교 프로그램’을 9~10월 중 3개 지역에서 12차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관련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곳은 ▲산음 국립치유의 숲(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고북길 347)
▲청태산 국립치유의 숲(강원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로 777) ▲장성 국립치유의 숲(전남 장성군 서삼면 추암로 716)이다.


숲 태교는 피톤치드 향기, 숲의 소리, 물소리, 음이온 등 숲의 깨끗하고 맑은 환경요소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함께 교감하는 정서적ㆍ신체적 활동을 말한다. 이를 통해 불안감을 풀어주면서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심박수 감소, 스트레스호르몬인 코티졸의 농도감소 효과가 있다는 게 전문들 설명이다.

숲 태교 프로그램은 3가지다. 맨발걷기로 태아에게 땅의 기운을 전하고 자연의 감각을 느끼게 하는 ‘숲길 걷기’, 임신에 따른 혈액순환장애를 완화시켜주는 ‘편백물 족욕’ 및 ‘아로마 손 마사지’, 피톤치드향이 듬뿍 담긴 ‘아기손수건 만들기’ 등 임신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내용들로 짜였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산림청누리집(www.forest.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메일(huyang@forest.go.kr)로 오는 2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회차별로 30명 까지 선착순 받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042-481-4213)로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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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하반기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 일정 : 9월13일(토), 9월27일(토), 10월11일(토), 10월25일(토)
* 신청인원 : 회차별 30명 선착순 마감
* 진행 회수 : 12차례
* 장소 : 국립 치유의 숲(3곳)
- 산음 치유의 숲 : 경기 양평군 단월면 고북길 347
- 장성 치유의 숲 : 전남 장성군 서삼면 추암로 716
- 청태산 치유의 숲 : 강원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로 777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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