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인근 '파워센터' 부지가 잇달아 매각되면서 수도권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테마형 복합상업 및 문화공간 조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기도시공사는 26일 광교지구 파워센터 내 원천저수지 남측 604번지 주상복합용지 C4블록(2만9816㎡)을 지난 22일 대상산업과 1577억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곳은 총 686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도시공사는 앞서 지난 11일 파워센터 부지 내 C3블록을 네오밸류인베스트먼트와 2420억원에 계약 체결했다. 이로써 도시공사는 파워센터 부지내 주상복합용지 2곳을 모두 매각 완료했다.


파워센터는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남측과 42번 국도변 사이에 상업용지 1개 블록(4만1130㎡)과 주상복합용지 2개 블록(7만6377㎡) 등 총 11만7000여㎡ 규모로 조성되는 문화ㆍ유통ㆍ업무 복합단지다.

도시공사는 파워센터 내 상업용지(일상3)도 우선협상대상자인 STS개발과 다음달 30일 계약체결할 계획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광교지구 내 파워센터 부지가 잇달아 매각돼 이 곳이 수도권 남부지역 문화 유통 업무 복합단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매각된 C3블록(987세대)과 C4블록(686세대)은 내년 상반기 착공 및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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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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