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장준우 기자] 이군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26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세월호특별법 제정과 관련, 여야와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며 원내외 병행투쟁을 시작한 것에 대해 "불과 한달도 되지 않은 7·30 재·보궐선거 결과가 보여준 민심과 180도 역행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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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당 대표단이 (세월호특별법) 해법을 모색하는 동안 하루도 기다리지 못하고 장외투쟁을 한다는 게 국민공감혁신의 첫 걸음인지 묻고싶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새정치연합은 지난해 서울시청 광장에서의 천막투쟁을 되새겨봐야 한다"며 "국회를 버리고 연례행사처럼 하는 장외투쟁은 국민으로부터 철저히 외면 받을 것임을 명심하라"고 지적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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