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생활가전 전문기업 쿠쿠전자(대표 구본학)는 하이라이트와 인덕션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에코 전기레인지'를 26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밥솥제품에서 입증된 IH(인덕션 히팅) 기술을 적용했으며, 원적외선 발생으로 건강한 요리가 가능한 하이라이트 방식 2구와 높은 열효율로 빠르게 조리가 되는 인덕션 1구를 기본 라인업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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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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