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NH투자증권 은 내달 29일까지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고객에게 경품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한화자산운용 '아리랑 합성-차이나H레버리지 ETF' 상장 기념 행사는 이날부터 내달 19일까지 매일 3만주 이상 거래한 고객 선착순 2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4주간 거래량 상위 고객 3명에게는 노트북 등 경품도 준다.
우리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페이지, 자동응답시스템(AR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거래하는 개인투자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