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기 "ECB, 경기부양 위한 추가 조치 준비됐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22일(현지시간) 잭슨홀 미팅 연설을 통해 추가 통화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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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드라기 총재는 "ECB가 지난 6월에 발표한 통화 완화 조치들이 시들한 유럽 경제의 수요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 확신 한다"면서 "ECB는 경기부양을 위한 추가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발표된 유럽 경제지표들을 보면 이 지역 경제 회복세가 한결같이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상당기간 확장된 통화정책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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