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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메모리·휘는 디스플레이 등에 정책적 지원"

최종수정 2014.08.22 07:21 기사입력 2014.08.2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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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자료사진>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자료사진>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정부가 제조업 혁신을 이끌 주체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를 지목하고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삼성전자
와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산업이 제조업 혁신 3.0 시대를 선도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제조업 혁신 3.0'은 국내 제조업계가 소재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 새로운 성장 기반을 갖추도록 하자는 정부의 산업 정책 화두다.

윤 장관은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착용형) 기기 등 새로운 시장 창출에 역점을 두고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산업부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의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메모리와 플렉서블(휘는) 디스플레이, 차세대 전력 반도체 등 유망 신제품과 미래형 기술이 나오도록 유관 기관간 협력을 활성화하고 대ㆍ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정책적 지원을 쏟겠다는 내용이다.

간담회에서 업계는 사업상의 애로점을 정부에 토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중국과 대만 등 후발 경쟁국 업체들의 추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데다 전문인력이 많지 않고, 환경 분야 규제가 강화돼 경쟁력 하락이 우려된다는 점 등을 애로 사항으로 소개했다"고 전했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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