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제는 올해 여름 시즌 메뉴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삼성서울병원과 이대목동병원의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로 전달했다.
어 피스 오브 러브는 '아티제에서 제공되는 모든 것은 장인(artisan)이 만든 하나의 작품'이란 의미의 표어 어 피스 오브 아트(a piece of art)를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에 맞게 각색한 아티제만의 사회공헌활동 캠페인 슬로건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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