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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 금융 등 경기민감주로 이동 중"<우리투자證>

최종수정 2014.08.17 10:00 기사입력 2014.08.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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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최근 기관투자자들이 금융 등 경기민감주로 이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대비 은행, 보험, 철강·금속 업종의 비중을 확대하면서 경기민감주로의 손바뀜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책 모멘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금융주의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3년간 기관 투자자는 IT하드웨어, 음식료, 은행 업종을 Overweight하고, 주요 수출 업종을 Underweight 하는 포트폴리오를 운용했다"며 "8월11일 기준, 시장비중 대비 기관투자자는 IT하드웨어, 음식료·담배, 미디어, 은행, 보험 등을 Overweight하고 있으며 반도체·장비, 자동차·부품, 철강·금속, 운송, 기계, 에너지 등을 Underweight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김 연구원은 "7월들어 은행, 보험, 철강·금속, 통신서비스, 지주사, 에너지, 증권 등의 업종 비중은 늘리는 모습이나 내구소비재, IT하드웨어, 인터넷·SW, 자동차·부품, 무역, 서비스 등의 업종 비중은 줄이는 모습 보인다"며 "기존에 Overweight되어 있던 IT하드웨어 및 Underweight 되어있는 자동차, 인터넷·SW 업종이 지속적으로 비중을 줄이고 은행 및 보험 비중을 크게 늘렸다"고 분석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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