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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니퍼트 10승 대열 합류…강정호 35호포

최종수정 2014.08.16 22:07 기사입력 2014.08.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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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사진=아시아경제 DB]

장원삼[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삼성이 장원삼의 호투로 선두를 굳혔다.

1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10-3으로 이겼다. 아홉수를 겪던 장원삼의 꾸준함이 빚은 승리다. 7월 9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9승째를 챙긴 이후 한 달여 간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로 끝내 10승 고지를 밟았다. 타선의 초반 선전이 한 몫 했다. 1회부터 5회까지 매 회 점수를 뽑아 장원삼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특히 이승엽은 LG가 1점을 따라붙은 4회 추격에 찬물을 끼얹는 투런 홈런을 쳤다. 시즌 26호로 이 부문 단독 3위다. 3루수로 선발 출장한 조동찬도 4안타를 몰아치는 신들린 타격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잠실에서도 10승 투수가 나왔다. 두산의 더스틴 니퍼트다. 롯데를 상대로 6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역투, 팀의 9-2 승리를 견인했다. 안타 7개를 맞았지만 삼진 6개를 잡으며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이뤘다. 타선에서는 호르헤 칸투가 2루타 두 개를 치며 3타점을 쓸어 담았다. 민병헌과 김현수, 김재호도 각각 멀티히트로 뜨거운 응집력에 일조했다. 롯데는 선발투수 장원준이 3이닝 6피안타 4볼넷 7실점(5자책)으로 조기 무너져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다.

더스틴 니퍼트[사진=김현민 기자]

더스틴 니퍼트[사진=김현민 기자]


광주에서는 넥센이 KIA를 9-6으로 잡고 5연승을 질주했다. 2회 박동원과 서건창의 2타점 적시타와 5회 강정호의 쓰리런으로 가볍게 승기를 굳혔다. 강정호는 시즌 35호로 이 부문 선두 박병호와 격차를 4개로 줄였다. 마산에서는 NC가 한화를 3-2로 제치고 3연승을 달렸다. 선발투수 태드 웨버는 6이닝 동안 1점만을 허용, 시즌 8승(4패)째를 올렸다. 한화 선발투수 이태양은 6이닝 3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뽐냈지만 타선의 불발로 시즌 8패(5승)째를 떠안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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