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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독립민주축제 독립민주인사 풋프린팅

최종수정 2014.08.16 14:28 기사입력 2014.08.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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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교 지사, 이태원 지사, 오충일 목사, 박중기 선생 등 독립민주인사 풋프린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014 서대문독립민주축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독립민주인사 풋프린팅(foot printing) 행사 15일 오후 축제 장소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날 서상교 지사(91), 이태원 지사(86), 오충일 목사(74), 박중기 선생(81)이 풋프린팅에 참여했다.

서상교 지사는 항일학생결사 조직인 태극단을 만들고 일본군 입대 반대 유인물을 제작하다 옥고를 치렀다.

이태원 지사 역시 태극단 활동 중 일경에 붙잡혀 옥고를 겪었다.
15일 오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2014 서대문독립민주축제'에서 서상교 지사, 이태원 지사, 오충일 목사, 박중기 선생(사진 왼쪽부터)이 풋프린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뒤에 서 있는 이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15일 오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2014 서대문독립민주축제'에서 서상교 지사, 이태원 지사, 오충일 목사, 박중기 선생(사진 왼쪽부터)이 풋프린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뒤에 서 있는 이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오충일 목사는 1987년6월민주항쟁 당시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집행위원장을 지냈다.

박중기 선생은 1차 인혁당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으며 통일, 평화, 인권 운동에 헌신해 왔다.
2010년 6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독립민주인사 24명이 풋프린팅에 참여, 올해 4인의 풋프린트도 동판으로 제작해 이들의 약력 및 업적과 함께 옥사 내에 상시 전시한다.

이날 풋프린팅에 앞서 서상교· 이태원 지사, 오충일 목사, 박중기 선생의 인터뷰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영상이 상영돼 주위를 숙연케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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