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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中경기·ECB추가부양 기대감이 변수"<부국證>

최종수정 2014.08.16 09:15 기사입력 2014.08.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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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인하로 코스피 지수가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추후 증시 향방의 핵심 변수는 중국 경기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꼽혔다.

16일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정책 모멘텀 확보 이후에는 중국 경기와 ECB에 집중'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에 의한 상승 랠리가 전개될 것"이라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를 대하는데 있어 핵심 변수는 중국 경기와 주요 선진국 정책"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중국 경기의 반등이 연출되는 구간에서 한국증시가 반락했던 경험이 부재했다는 점은 한국 증시의 하방 경직성에 대한 고민을 일축시킨다"며 "결국 외국인 투자자들 입장에서 우호적인 시각이 일관되게 유지될 여건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유로존 펀더멘털 변화와 이에 따른 ECB 행보에도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ECB의 추가 경기부양 정책에 의한 글로벌 유동성 보강은 국내증시에 있어 예고된 긍정적 재료"라며 " ECB의 경기부양 정책 혹은 향후 기대감에 따라 유로화 약세와 달러화 강세 구도가 완연히 형성될 경우라면 환율(원화강세) 변동성으로 인한 국내 수출 기업들의 채산성 우려는 완화될 것이고, 한국 정부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 국면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짚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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