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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기 개발자' 안상희, 독도 사랑 노래 '독도 갈매기'로 가수 데뷔

최종수정 2014.08.15 10:06 기사입력 2014.08.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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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곡이 수록된 앨범 '독도 갈매기'를 발매한 가수 안상희/가넷 엔터테인먼트 제공

▲11곡이 수록된 앨범 '독도 갈매기'를 발매한 가수 안상희/가넷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경찰단속용 음주측정기 개발자로 '대한민국 신지식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사업가 안상희가 낸 음반 '독도 갈매기'가 광복절을 맞이해 주목받고 있다.

이 음반에는 타이틀 곡 '독도 갈매기'를 비롯해 '인생이 뭐 별거더냐', '한강의 봄', '지구가 아파요', '통일은 대박', '대구가 좋아' 등 11곡의 노래가 수록돼 있으며, 안상희가 작곡가 안치행과 손을 잡고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안상희는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분쇄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이 휴대폰 컬러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자존심이고 '독도는 우리 땅'임을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광복 69주년을 맞이해 기왕이면 광복절에 맞춰 음반을 발표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싶어 지난 겨울부터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창한 포부나 명분만이 애국하는 길은 아니다. 가까운 데서 작지만 의미 있는 일을 실천하는 것이 애국의 시작"이라며 "앞으로 '독도 갈매기'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해 해외에서도 불려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독도 갈매기'는 '성인봉'이나 '물오리바위', '군함바위' 등 독도를 연상시키는 가사로 노래를 듣는 이들에게 독도에 대한 애정을 불러일으키는 트로트곡이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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