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12일 "북한 어선 1척이 이날 오전 11시께 서해 연평도인근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해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고 밝혔다.
우리 해군이 북한 어선을 퇴각시키는 과정에서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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