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싱가포르 경제가 지난 2분기(4~6월) 예상을 깨고 성장세로 돌아섰다.


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 대비 0.1%(연율 기준) 증가했다. 0.3% 후퇴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이 빗나갔다.

2분기 GDP는 전년 동기대비로는 2.4%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역시 전문가들의 예상치 2.3%를 뛰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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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1분기 GDP는 전 분기 대비 0.8% 후퇴에서 1.8% 성장으로 수정됐다. 전년 동기대비로는 2.1%에서 4.8%로 두 배 상향 조정됐다.

싱가포르의 예상 밖 성장률 반등은 뚜렷해진 글로벌 경제 회복 분위기와 정부의 생산성 향상 노력 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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