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1100만 관객 돌파…상승세는 어디까지?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이 1000만 관객 돌파 후에도 끝없는 인기몰이 중이다. 박스오피스는 단연 선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11일 하루 전국 1200개 상영관에서 52만 4591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130만 34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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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은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소재로 한 영화다. 단 12척의 배로 300척 이상의 왜군에 맞섰던 이순신 장군의 치열한 전투를 그렸다. 배우 최민식과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전국 790개 스크린에서 25만 9064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 차지했다. 3위에는 346개 스크린에서 3만 7898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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