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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가장자리, 이 시대 가장들의 애환 개그코드로 잘 녹여내 호평

최종수정 2014.08.11 13:09 기사입력 2014.08.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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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첫 방송을 탄 '개그콘서트-가장자리' 코너가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 KBS2 '개그콘서트' 캡처)

10일 첫 방송을 탄 '개그콘서트-가장자리' 코너가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 KBS2 '개그콘서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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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콘 가장자리, 이 시대 가장들의 애환 개그코드로 잘 녹여내 호평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가장자리'가 우리시대 가장의 애환을 풍자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10일 밤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는 '가장자리' 코너가 첫 방송됐다. '가장 자리'의 이승윤은 가장으로서 이웃에 사는 서태훈, 박영진, 송영길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중년 남성들의 공감을 샀다.

이승윤은 코너 중 결혼을 앞둔 서태훈의 이야기에 "웰컴 투 헬"이라고 하는가 하면 "결혼하면 좋지 같이 밥도 먹고. 근데 내 집에 누가 계속 산다"고 말하며 얼굴을 찡그렸다.

이어 서태훈이 "결혼을 앞두고 스포츠 카를 사려고 한다. 뚜껑이 쫙 열리면…"이라고 하자, 이승윤은 "마누라의 뚜껑도 쫙 열리겠지"라며 결혼의 현실적인 면을 극대화해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더불어 기러기 아빠 콘셉트의 박영진은 이승윤의 삶을 부러워하며 웃기면서도 슬픈 '웃픈'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가장자리'를 시청한 네티즌은 "개콘 가장자리,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다" "개콘 가장자리, 결혼하면 저렇게 될까" "개콘 가장자리, 나도 저렇게 될까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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