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영유아한글교육 '절대 至尊' 입증
단 한번 이벤트로불경기 정면돌파…회원 폭발적 증가세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교육업계의 전반적 불황속에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의 한글사업이 나홀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6~7월중<신기한 한글나라>의 초기교재 무료증정 이벤트를 실시했는데, 두달만에 무려 2만7천여명의 학부모가 회원으로 가입한 것이다.
특히 일반 학습지 업체들이 장기불황에다 여름철 비수기가 겹쳐 회원들이 쑥쑥 빠지는 악조건에서 나온 실적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 상품이 아닌 서비스를 파는 학습지업계에서 한달에 5천명이상의 신규회원이 유입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인데, 한솔교육은 단 한번의 이벤트로 불경기를 정면돌파한 것이다.
이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벌인 ‘초기교재 무료 제공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신기한 한글나라>의 제품 우수성을 잘 알고 있으나 가격부담 때문에 망설였던 학부모들이 이벤트를 계기로 대거 한솔교육에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한솔교육은“가격에 비해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스마트브랜드’의 대상에 <신기한 한글나라>가 선정된 것을 기념, 6~7월중 감사 이벤트를 펼치며 13만원 상당의 초기 교재를 무료 제공하는 사은 행사를 전개한 바 있다.
한편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기한 한글나라>를 시작한 고객들의 수업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개월 딸을 둔 이상희 씨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과연 수업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모의수업하는데 잘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했는데,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 선생님 오시기만 기다린다”라며 수업을 매우 만족스러워 했다.
한솔교육은 증정 이벤트를 놓친 고객들을 위해 8월에는 책과 놀이를 통해 한글을 배우는 <이야기쏙 한글나라> 수업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솔교육사업혁신팀의 이지열 과장은 “놀잇감보다는 책과 이야기놀이를 좋아하거나, <신기한 한글나라>를 하기에는 아이가 많이 자라서 망설이고 있던 소비자들의 큰 호응의 예상된다”고 밝혔다.
책을 좋아하는 습관이 있는, 연령이 조금 높은 유아에게 적합한 교육프로그램이라 소비자들의 큰 호응의 예상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솔교육 홈페이지(www.eduhansol.com)나 고객만족센터(1588-11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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