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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3D' 정유미 "동료 여배우들 비키니 몸매 비교돼 며칠 굶어"

최종수정 2014.08.07 16:37 기사입력 2014.08.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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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널3D'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정유미

영화 '터널3D'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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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터널3D' 정유미 "동료 여배우들 비키니 몸매 비교돼 며칠 굶어"

배우 정유미가 영화 ‘터널 3D’의 비키니 장면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영화 ‘터널 3D’ 언론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박규택 감독, 배우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이시원, 도희, 우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유미는 극중 수영장 신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했던 데 대해 “며칠 조금 안 먹었던 것 같다”는 비화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함께 출연한 여배우들이 저보다 훨씬 몸매가 좋아 비키니 위에 옷을 걸치고 나오게 됐다”며 “몸매 관리는 딱히 안 했던 것 같다. 운동을 원래 좋아해서 평소 필라테스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유미는 “제가 썩 훌륭한 몸매는 아닌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미는 '터널 3D'에서 수줍음 많고 세심한 성격의 여대생 은주 역으로 등장한다. 그는 친구 유경(이시원 분)의 권유로 기철(연우진 분)의 리조트 여행에 합류하게 된다. 하지만 우발적 사고로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불안함에 휩싸여 폐쇄된 터널에 시체를 숨기게 되는 인물이다. 은주는 극한의 상황에서 침착함을 잃지 않고 누구보다 이성적이고 차분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터널 3D’는 재벌 2세 기철(송재림)와 함께 최고급 리조트 여행을 떠난 은주(정유미), 세희(정시연), 유경(이시원), 영민(이재희), 기철 5명이 우연한 사고로 김씨(송병호)를 살해하고 사체를 숨기고자 출입이 금지된 터널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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