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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전]지정학적 우려에 하락세…닛케이 0.2%↓

최종수정 2014.08.07 11:38 기사입력 2014.08.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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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7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설 등 지정학적 우려가 고조됐고 일부 기업들의 실적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0.2% 하락한 1만5128.05로, 토픽스지수는 0.2% 내린 1248.49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순익 목표치를 하향 조정한 모바일 게임업체 디엔에이가 8% 급락했다. SMBC 닛코 증권의 목표 주가 상향조정 소식에 닛폰 텔레그래프 앤 텔레폰은 2.9% 올랐다.

중화권 증시도 하락세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18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1% 빠진 2210.56을 기록중이다.
시틱증권이 1% 넘게 빠지는 등 금융주가 일제히 내리고 있다. 페트로 차이나가 0.4% 하락하는 등 에너지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호주 투자기관 IG의 에반 루카스 시장 전략가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될 것"이라면서 "시장에 미치는 파장을 정확히 측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0.42% 하락한 2만4479.94를, 대만 가권지수는 0.24% 내린 9122.40을 기록중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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