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4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내린 2055.81을, 선전종합지수는 0.29% 빠진 1098.11을 기록중이다.
웨스트차이나증권의 웨이 웨이 애널리스트는 "느슨한 통화정책과 규제 완화 등이 부동산 관련주의 강세를 불러오는 원인"이라면서 "경기안정세가 힘을 실어주겠지만 당분간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시간 대만 가권지수는 0.70% 오른 9466.34를, 홍콩 항셍지수는 0.04% 상승한 2만3463.45에서 움직이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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