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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오전]전반적인 하락세…닛케이 0.3%↓

최종수정 2014.08.01 11:35 기사입력 2014.08.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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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조기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미국과 유럽 증시가 큰 폭으로 내린 것의 영향을 받았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0.3% 하락한 1만5568.51로, 토픽스지수는 0.5% 내린 1283.47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도쿄해상 홀딩스가 1.2% 내리는 등 보험·금융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 정보기술(IT) 업종도 하락세다. 에어버스와의 계약 철회 소식에 저가항공사 스카이마크는 7% 넘게 빠졌다.

호주 화이트펀즈매니지먼트의 앵거스 글루스키 이사는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됐고 미국의 지표호조로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도 대두됐다"면서 "여기에 아르헨티나 디폴트까지 더해지면서 매도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날 하락 출발했던 상하이종합지수는 제조업 지표 호조 이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17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01% 내린 2201.26을, 선전종합지수는 0.02% 하락한 1159.82를 기록중이다.

중국 국가통계국과 물류구매연합(CFLP)은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7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월의 51과 시장 예상치 51.4를 모두 웃돈 것이다. 이는 또한 지난 2012년 4월 이후 2년 3개월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함께 발표된 중국의 HSBC 7월 제조업 PMI는 51.7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기준선 50을 넘으면서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같은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0.86% 빠진 9236.03을, 홍콩 항생지수는 0.69% 하락한 2만4586.58에서 움직이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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