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공개
누적 4만1568그루 심어
연간 10만3920t 탄소 저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도심 생태계 회복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서울숲에 여덟 번째 도시숲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서울숲에 8번째 ‘그린플러스 도시숲’ 조성 및 8천여 그루 식재로 녹지공간 확대.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서울숲에 8번째 ‘그린플러스 도시숲’ 조성 및 8천여 그루 식재로 녹지공간 확대. 메르세데스-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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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시숲은 689㎡ 규모의 기업정원 형태로 조성됐으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2022년부터 서울특별시와 협력해 추진 중인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위원회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3년 연속 참여하며 도심 녹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도시숲은 기존 수목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사철나무, 조팝나무, 둥근측백, 흰말채 등 총 8144그루의 수목을 새로 심어 녹지를 확충했다. 산책로를 따라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꾀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그동안 서울시청광장, 구로 천왕근린공원, 서초 서리풀공원 등 서울 도심 주요 거점에 녹색 쉼터를 조성해 왔다. 2022년 동해안과 2025년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억원과 5억원을 지원하는 등 산림 복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그린플러스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까지 식재된 나무는 총 4만1568그루 이상이다. 이는 연간 약 10만3920t의 탄소 저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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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 녹지 공간이자 많은 시민이 찾는 서울숲에 기업정원 형태의 도시숲을 조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녹지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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