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한보청기는 4일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시 보청기 관리요령'을 발표했다.


▲비행기 탑승시 보청기 빼기 = 보청기를 착용하고 비행기에 탑승하면 압력 변화로 통증이 생기거나 지속적인 기내 소음으로 귀의 피로감을 유발할 수있다. 기내에선 보청기를 빼고 귀를 쉴 수 있게하는 것이 좋다.

▲장기 해외여행 배터리 챙기기 = 장기간 해외여행에는 반드시 배터리를 휴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보청기 배터리는 크기에 따라 3일에서 20일 정도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자의 청력상태나 주변 환경에 따라 배터리 수명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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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국가에선 습기제거통에 보관 = 필리핀이나 말레이시아 등 고온다습한 동남아 지역을 여행하면 보청기를 습기제거통에 보관해야 고장을 막을 수 있다. 보청기를 물이나 바다에 빠뜨렸다면 즉시 마른 헝겊으로 닦은 후 배터리를 제거하고 국내 A/S센터를 방문해 점검을 받아야 한다.

▲여행자 보험은 필수 = 수백만원에 이르는 보청기를 분실하거나 파손할 경우에 대비해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면 100만원 한도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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