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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흥행'…영화 '명량' 6일만에 500만명 돌파

최종수정 2014.08.04 10:37 기사입력 2014.08.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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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영화 '변호인', '해운대' 등 보다 흥행 속도 빨라

'명량' 스틸컷

'명량' 스틸컷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영화 '명량'이 개봉 6일 만에 관객 500만명을 돌파하면서 한국 영화의 흥행기록을 잇따라 경신하고 있다.

4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명량'은 지난 30일 개봉한 이후 6일 만에 총 501만관객을 동원했다. '명량'은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68만명), 역대 최고 평일 스코어(86만명), 역대 최고 일일 스코어(125만명) 등 각종 기록을 깨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여기에 역대 최단 기간 500만 돌파 신기록까지 더했다.

'명량'이 개봉 6일 만에 500만 관객을 달성한 것은 앞선 흥행작 '설국열차', '도둑들', '아이언맨3', '괴물', '관상' 등 보다 4일 앞선 기록이다. 또 1000만 영화 '변호인'과 '해운대', '아바타' 등의 기록도 능가한다. 이에 일각에서는 '명량'이 개봉 2~3주차에 손쉽게 1000만관객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명량대첩을 소재로 한 영화 '명량'은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최민식이 이순신 장군을 연기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아우를 수 있는 소재에다 61분간의 해상 전투 장면이 볼거리를 더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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