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애플은 올해 아이워치를 오직 300만대만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문가의 예상이 나왔다.
또한 밍치궈는 애플이 사파이어 글라스 생산 문제로 인해 아이워치 제품은 사파이어 글라스 대신 기존 유리 글라스를 사용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또 애플의 부품 공급 업체를 확인한 결과 TPK는 터치모듈을 공급하고, LG가 만든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는 작업을 한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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