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LG유플러스는 "올해 진행 중인 투자 계획에는 기가인터넷 관련 투자계획이 포함돼 있으며, 특별히 변동할 계획이 없다"면서 "아직 기가인터넷은 투자대비 시장수요나 고객반응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쟁상황과 시장반응을 봐 가면서 투자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언급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