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대신증권 이 업계 최초로 CMA 고객들에게 보험료 캐쉬백 및 상조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신증권은 31일 밸런스CMA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보험료 캐쉬백 및 상조 서비스 할인을 제공하는 밸런스CMA 전용 우대서비스를 8월 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동차보험료 캐쉬백은 현대하이카다이렉트손해보험을 이용하는 개인고객에게 적용된다. 밸런스CMA 계좌로 자동차보험료를 결제하는 경우 3만원을 캐쉬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상조서비스 5% 할인은 밸런스CMA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좋은상조 이용 시 5% 할인우대를 제공한다. 회원료 납부 없이 본인, 가족, 본인 및 배우자 직계존비속에 대해 횟수에 제한 받지 않고 할인 이용이 가능하다.
대신증권 금융주치의사업단장 장광수 전무는 “앞으로도 CMA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