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매월 적금 붓듯이 ELS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대신밸런스 적립형 지수ELS랩’을 출시했다.

대신증권이 매월 적금 붓듯이 ELS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대신밸런스 적립형 지수ELS랩’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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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8,8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51% 거래량 85,654 전일가 39,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이 매월 적금 붓듯이 주가연계증권(ELS)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랩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28일 매월 지수형ELS에 적립식으로 투자해 ‘은행예금+α’의 수익을 추구하는 일임형 랩상품 ‘대신밸런스 적립형 지수ELS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지수형 ELS상품으로, 개별종목ELS는 배제하고 지수형ELS에만 투자한다. 매월 적금 붓듯이 지수형ELS에 자동으로 투자해 ELS 가입을 위해 매번 영업점 방문이나 HTS, MTS를 이용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최소투자금액이 10만원으로 기존 ELS상품이나 일임형 랩상품의 최소투자금액보다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 상품은 안정성과 함께 장기분산투자 등 적립식투자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은행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낙인(Knock-In)배리어 60이하 조건의 지수ELS에만 투자해 은행예금+α 수익을 추구한다. 적립 투자가 가능한 만큼 장기자산관리에도 적합한 상품이며, 환매된 ELS수익이 자동 재투자돼 추가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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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운용 수수료는 연 0.5%(후취)로 기존 일임형 랩상품보다 저렴하다. 또한, 환매수수료도 평가금액의 1% 미만으로 기존 ELS 환매수수료보다 부담을 줄였다. 상품 가입은 전국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유승덕 대신증권 고객자산본부장은 “대신밸런스 적립형 지수ELS랩은 은행권에서 접할 수 없는 지수ELS 투자일임서비스로, 개별종목ELS 대비 위험도가 낮아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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