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하나대투증권은 31일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5,480 전일대비 70 등락률 +1.29% 거래량 862,704 전일가 5,41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SK네트웍스,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에 대해 렌터카, 면세점 등 신규 사업의 이익 기여도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신민석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SK네트웍스의 경우 올 하반기 휴대폰과 주유소 사업부문 정상화로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여기에 신규사업인 렌터카는 연말 3만대 규모로 확장해 내년까지 이익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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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SK네트웍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휴대폰 사업은 하반기 아이폰6와 갤럭시노트4 등 신규 제품 증가로 전년대비 17.4% 증가한 6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SK네트웍스의 렌터카 보유대수는 연말 3만대가 목표로, 순차적인 증가로 하반기 이후 분기 100억원 이상의 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면세점은 내년 하반기 오픈이 예정되어 있는 데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면적을 확장하고 럭셔리 브랜드를 강화하면서 내년부터 성장 모멘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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