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8월4 ∼8일 제8기 다산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구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8기 다산(茶山)아카데미’ 수강생을 8월4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60명이며 강북구청 교육지원과(3층)로 방문접수하거나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sungshin.ac.kr)에서 접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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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는 3만원이다.


제8기 다산아카데미 운영기간은 9월4일부터 11월27일까지 12주간이며 매주 목요일 오전 9~낮 12시까지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 캠퍼스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다산(茶山) 정약용의 생애와 사상, 다산 사상에 담긴 한국적 리더십, 다산 선생과 차, 다산의 문학세계 등 다산 선생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비롯 100세 청년 프로젝트, 문화유적지 답사, 우리 전통문화 바로 알기 등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성신여대 교수진을 비롯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송재소 성균관대 명예교수, 서경덕 한국홍보 전문가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한다.


수강생은 연령별, 성별 신청비율을 고려한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선발결과는 8월 25일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 및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다산아카데미’는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개혁가인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의 삶과 실학사상을 통해 주민들에게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생활의 지혜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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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제·문학 등 다방면의 전문지식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북구와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다산연구소가 함께 마련한 강북구만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20명의 구민들이 수강한 다산아카데미는 우수한 강사진, 양질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다산유적지 답사를 떠난 수강생들이 전남 강진 다산초당을 견학하며

다산유적지 답사를 떠난 수강생들이 전남 강진 다산초당을 견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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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료생들은 기수별 학습동아리를 결성해 다산연구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사회 공헌에도 참여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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