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2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에 비해 배럴당 70센트(0.7%) 하락한 100.97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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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는 우크라이나와 중동 지역의 정세불안에도 불구하고 원유 생산및 공급 과잉 우려 속에 미국의 원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약세를 보였다.


한편 유럽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8센트(0.07%) 오른 107.65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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