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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중학교 야구부 해체 위기…창단 7개월만에 지역대회 우승했는데?

최종수정 2014.07.26 14:11 기사입력 2014.07.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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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시위 중인 모가중학교 야구부 (사진: SBS '궁금한이야기Y' 캡처)

침묵시위 중인 모가중학교 야구부 (사진: SBS '궁금한이야기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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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가중학교 야구부 해체 위기…창단 7개월만에 지역대회 우승했는데?

25일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해체 위기에 처한 경기도 이천시 모가중학교 야구부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교생이 58명으로 폐교될 지경에 몰렸던 모가중학교가 야구부의 활약으로 전교생이 120명까지 늘었지만 결국 해체 위기라는 내용이 전해졌다.

지난해 봄 모가중학교에 부임한 교장은 창단한지 7개월 만에 지역대회 우승을 차지한 야구부를 해체하겠다고 선언했다.

교장은 부임 직후 야구부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내 얼마 지나지 않아 학교 내에 사용하지 않는 미술실을 증축해 만든 야구부 숙소가 불법이라며 숙소 생활하던 학생들을 쫓아냈다.
또한 교장은 야구부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같은 반 친구들에게 수업 태도를 평가받게 했고 야구를 하기 위해 찾아온 학생들에게는 불법 전입이라며 강제 전학 협박을 가했다. 이에 학부모들이 항의하자 교장은 고소로 맞대응했다.

그러던 중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현 교장이 모가중학교에 부임하기 전, 타교에서 직권 남용 등의 문제로 해임됐다가 복귀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한편 경기도 교육청은 모가중학교 교장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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