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4일 세월호 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을 위한 성금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SPC그룹 관계자는 "세월호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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