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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파리아스,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협상 중"

최종수정 2014.07.25 08:38 기사입력 2014.07.2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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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파리아스[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세르지우 파리아스[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세르지우 파리아스(47) 전 포항스틸러스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차기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다.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츠호치'는 25일 "대한축구협회가 차기 대표팀 감독 후보로 파리아스를 낙점하고 이미 접촉했다"며 "조만간 본격적인 협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파리아스는 2005년 포항 감독으로 부임한 뒤 2007년 K리그 우승을 시작으로 FA컵(2008년), 리그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상 2009년) 등 매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09년 12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는 K리그 팀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을 떠난 그는 알 아흘리와 알 와슬(이상 사우디아라비아), 광저우 부리(중국) 감독 등을 역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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